전북농협에서 또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0년 가까이 근무, 승진까지 한 여직원이 10억원 상당을 불법으로 대출해 잠적했다. 농협은 사고가 터질 때마다 예방대책을 주장하고 있지만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도 되지 못하고 있다. 김제 봉남농협에서 발생한 이번 금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농협에서 또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0년 가까이 근무, 승진까지 한 여직원이 10억원 상당을 불법으로 대출해 잠적했다. 농협은 사고가 터질 때마다 예방대책을 주장하고 있지만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도 되지 못하고 있다. 김제 봉남농협에서 발생한 이번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