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양계축협의 사업정지로 계란유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양계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계축협의 경영부실에 따른 조치로 보이지만 적극적인 대책조차 마련하지 않은 농협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농민 조합원은 죽든 말든 안중에도 없다는 것인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양계축협의 사업정지로 계란유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양계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계축협의 경영부실에 따른 조치로 보이지만 적극적인 대책조차 마련하지 않은 농협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농민 조합원은 죽든 말든 안중에도 없다는 것인지 어리둥절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