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양계축협의 사업정지로 계란유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양계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계축협의 경영부실에 따른 조치로 보이지만 적극적인 대책조차 마련하지 않은 농협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농민 조합원은 죽든 말든 안중에도 없다는 것인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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