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도시를 표방하며 막대한 예산을 각종 영화제작과 영화제 행사에 지원하고 있는 전주시가 제 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아 자칫 국제적인 망신살을 자초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주 고사동 일대의 극장가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상의 도시를 표방하며 막대한 예산을 각종 영화제작과 영화제 행사에 지원하고 있는 전주시가 제 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아 자칫 국제적인 망신살을 자초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주 고사동 일대의 극장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