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군산, 남원지역에 지난 97년부터 진출해 인근 상권을 모조리 석권다시피 해온 이마트가 현지법인화를계속 외면함으로써 원성이 높다.도내지역에서 연간 2,50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이마트가 현지법인화를 하지 않고 영업이익에만 급급,판매대금은 물론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와 군산, 남원지역에 지난 97년부터 진출해 인근 상권을 모조리 석권다시피 해온 이마트가 현지법인화를계속 외면함으로써 원성이 높다.도내지역에서 연간 2,50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이마트가 현지법인화를 하지 않고 영업이익에만 급급,판매대금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