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방분권시대의 지역문화’란 주제의 수요포럼에서 예향을 자처하는 전북의 각급 자치단체들에 문화직 공무원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한다.

흔히 다른 지역에서도 전북을 예향이라고 지칭하며 도민이나 관계당국 또한 전북을 문화도시로 자부해왔던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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