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선진국이란 미국의 군사기지에서 끊임없는 기름유출 의혹으로 동네가 시끄럽다. 지난 1월초 군산시 옥서면 미 공군 기지내 활주로에서 2만3000여ℓ로 추정되는 제트엔진 연료가 유출돼 군산시 주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미 공군과 관련기관이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환경선진국이란 미국의 군사기지에서 끊임없는 기름유출 의혹으로 동네가 시끄럽다. 지난 1월초 군산시 옥서면 미 공군 기지내 활주로에서 2만3000여ℓ로 추정되는 제트엔진 연료가 유출돼 군산시 주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미 공군과 관련기관이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