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디지털·독립영화를 표방하는 제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됐다. 최근국지적, 국제적 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 맞춰‘전쟁’이 올해의 화두로 결정됐다.‘김대중 납치사건’을 영화화 한‘KT’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며 예년보다 충실하게 준비됐다는 평가라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안·디지털·독립영화를 표방하는 제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됐다. 최근국지적, 국제적 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 맞춰‘전쟁’이 올해의 화두로 결정됐다.‘김대중 납치사건’을 영화화 한‘KT’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며 예년보다 충실하게 준비됐다는 평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