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디지털·독립영화를 표방하는 제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됐다. 최근국지적, 국제적 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 맞춰‘전쟁’이 올해의 화두로 결정됐다.
‘김대중 납치사건’을 영화화 한‘KT’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며 예년보다 충실하게 준비됐다는 평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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