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백용기 서장과 간부 직원들은 9일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는 관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백 서장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제는 같은 한국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경찰에서도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안=김동규기자·kdg2066@ 김동규 kdg206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안경찰서 백용기 서장과 간부 직원들은 9일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는 관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백 서장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제는 같은 한국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경찰에서도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안=김동규기자·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