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임민영 덕진구청장은 19일 새벽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작업 현장을 찾아 번호판을 직접 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임청장은 영치 작업 후 가진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사회전반적인 경기침체로 갈수록 체납액이 늘고 있다"며 "올해 징수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세무부서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새로운 세원발굴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임민영 덕진구청장은 19일 새벽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작업 현장을 찾아 번호판을 직접 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임청장은 영치 작업 후 가진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사회전반적인 경기침체로 갈수록 체납액이 늘고 있다"며 "올해 징수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세무부서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새로운 세원발굴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ㆍ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