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18일 여성들만 상대로 날치기 행각을 벌인 이모(18)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0시20분께 전주시 삼천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민모(24·여)씨에게 다가가 핸드백을 가로채 달아나는 등 지난 12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 걸쳐 금품 15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완산경찰서는 18일 여성들만 상대로 날치기 행각을 벌인 이모(18)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0시20분께 전주시 삼천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민모(24·여)씨에게 다가가 핸드백을 가로채 달아나는 등 지난 12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 걸쳐 금품 15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