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자장면전문자원봉사대(회장 정병훈)는 18일 효자동 자림원에서 시설 장애인 250명에게 직접 만든 자장면을 대접했다. 봉사대원들은 이날 몸이 불편해 스스로 먹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 자장면을 먹여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자장면전문자원봉사대(회장 정병훈)는 18일 효자동 자림원에서 시설 장애인 250명에게 직접 만든 자장면을 대접했다. 봉사대원들은 이날 몸이 불편해 스스로 먹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 자장면을 먹여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영무기자ㆍ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