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전주향교에서 유림들과 전통문화센터 직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축원 글귀를 적은 종이를 향교문에 붙이며 봄의 미소를 짓고있다. 2009/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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