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가 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 보수정비를 위한 해체조사하는 과정에서사리장엄을 발견했다. 19일 미륵사지 현장에서 사리장엄 내용물등을 기자들과 학계,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사리장엄은 백제 왕실의 안녕을 위해 조성한 것이다./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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