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가 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 보수정비를 위한 해체조사하는 과정에서사리장엄을 발견했다. 19일 미륵사지 현장에서 사리장엄 내용물등을 기자들과 학계,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사리장엄은 백제 왕실의 안녕을 위해 조성한 것이다./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가 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 보수정비를 위한 해체조사하는 과정에서사리장엄을 발견했다. 19일 미륵사지 현장에서 사리장엄 내용물등을 기자들과 학계,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사리장엄은 백제 왕실의 안녕을 위해 조성한 것이다./김형길기자.kpp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