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5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7월 새 방역지침, 마지막 고비 슬기롭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행대로 다음달 4일까지 연장됐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와 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오후 10시 제한도 계속된다.이번 물리적 거리두기 단계는 현재까지 7차례 연장되며 4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다. 물론 ...
오피니언  2021-06-15
[사설] 노인학대 더 이상 방치 하면 안 된다
직계가족에 의한 노인학대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매년 학대의심 사례가 늘면서 실제 학대로 판정된 사례로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노인학대 대부분이 가정에서 그리고 가족에 의해 지속적이고 은밀히 자행된다는 점에서 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마련...
오피니언  2021-06-15
[사설] 문 닫는 학교, 보고만 있을 건가
심각한 전북의 저출산문제가 ‘초등교육 붕괴’라는 우려의 현실로 확산되고 있다. 인구감소 쇼크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고 이로 인한 지자체 소멸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은 지금이지만 그 가장 앞선 단계라 할 수 있는 문 닫는 학교 급증이 전북 전역에서 확인되고...
오피니언  2021-06-14
[사설] 백신접종 안전성 관리 더욱 강화해야
정부가 오는 7월부터 화이자코로나19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을 확대키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을 놓고 부실관리로 인한 부작용 확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접종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방역당국의 의지에 반해 최근 백신접종과 관련해 일선의료기관에서의 백신 오접종 ...
오피니언  2021-06-14
[사설] 지역균형발전, 정치권 나서야 한다
송하진전북도지사가 지역균형발전의 효율적 평가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 개정에 대해 광역시 없는 전북지역 같은 경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별도의 특별대책을 요구했다. 지난 10일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당소속 시·도지사 간...
오피니언  2021-06-13
[사설] 일상으로의 복귀 속도내자
기저질환자 및 65세 이상 고령층에 이어 60~64세 사이와 예비군 등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1차 접종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그동안 줄기차게 제기돼 왔던 백신 부작용 주장이 무색하게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화이자, 모더나...
오피니언  2021-06-13
[사설] 국민을 볼모로 한 물류대란 안 된다
전국택배노조 노동자들이 9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택배배송 차질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택배종사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결렬에 따른 일부 노동자들의 파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지난 7일부터 이들은 분류...
오피니언  2021-06-10
[사설]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재정비 시급하다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다 보면 시간여행을 온 것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한다.전주시외버스터미널은 1973년에 세워져 내후년이면 설립된 지 50년으로 일선 시·군단위 거점터미널보다 노후화가 더 심각하다.도내 34개 시외버스터미널 가운데 장수공용터...
오피니언  2021-06-10
[사설] 부동산투기 조사 야당도 예외 없어야
민주당 지도부가 8일 국민권익위원회의 통보받은 당 소속 부동산투기의혹 대상 국회의원 12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비례대표의원 2명에 대해선 출당을, 나머지 10명의 의원에 대해선 자진탈당을 권유하는 등 적극 대처에 나섰다. 또 국민의 힘에 대해선 투기의혹...
오피니언  2021-06-09
[사설] 개문냉방은 환경문제다
전주지역 날씨가 최근 30도를 웃 돌면서 에어컨을 가동하면서도 문을 열어 놓는 상가들이 늘고 있다. 상가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냉기를 쏘여 주며 가게 안으로 들어와 볼 것을 유혹하는 바람이다. 지나는 사람들은 시원한 바람을 맞아 좋고 상가 ...
오피니언  2021-06-09
[사설] 새만금 관할권 갈등 마음만 열면 된다
전북도가 행정구역 지정을 놓고 갈등중인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에 대해 우선 새만금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조와 소통에 힘을 모으자는 내용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 새만금관할권에 대한 3개시·군 입장차가 워낙 커 원만한 최종 합의가 쉽지는 않...
오피니언  2021-06-08
[사설] 코로나로 인한 학력 격차, 지혜 모으자
코로나19 여파가 광범위하고 펴지고 있는 양상이다. 설마 설마했던 학교 현장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등교 수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학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도·농간 격차도 심화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대학교도 마찬가지다.최근 ...
오피니언  2021-06-08
[사설] 코로나로 인한 학력 격차, 지혜 모으자
코로나19 여파가 광범위하고 펴지고 있는 양상이다. 설마 설마했던 학교 현장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등교 수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학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도·농간 격차도 심화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대학교도 마찬가지다.최근 ...
김장천 기자  2021-06-08
[사설] 거리두기완화, 신중히 결정해야
정부가 다중시설의 영업금지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최종안을 이달 중순 발표한다. 오는 7월부터 적용키 위한 것으로 현재 5단계인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시설 집합금지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이는데 ...
오피니언  2021-06-07
[사설] 내년 지역예산이 불안하다
정부의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북이 요구한 주요사업들 상당수가 미반영내지는 대폭삭감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지자체는 물론 지역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지난 5월말 현재 정부 각 부처가 자체 심의를 통해 확정, 기재...
오피니언  2021-06-07
[사설] 야당의 전북공략, 바람직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이라 여기고 있는 전북에 대한 야당의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선거때면 정당후보자조차 내지 못해 전북선거는 포기하다 시피했던 국민의 힘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장관급 인사를 영입해 지역에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공언하는가 하면 유력...
오피니언  2021-06-06
[사설] 인간 욕심으로 지구를 망쳐선 안된다
지난달 말 P4G 서울 정상회의가 열렸다. P4G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뭉친 글로벌 협의체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간이 환경을 현 상태로 사용할 경우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선언문에는 회...
오피니언  2021-06-06
[사설] 예타 심사 기능 분산, 검토할 필요 있다
최근 정부가 지역낙후도지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에 반영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평가항목만 세분화 했을 뿐 지역 현실에 부합하는 지역균형발전 평가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역현실에 부합하는 정확한 지역균형발전 평...
오피니언  2021-06-03
[사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기대한다
올해 도내 대학들은 사상 최악의 모집정원 미달사태를 겪으면서 지방대학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도내 대학 입학생은 지난 2011년 3만 5088명에서 지난해 2만 9980명으로 10년 만에 5108명이 감소했다. 재적생도 1만 7300명이 줄어들었다.그동...
오피니언  2021-06-03
[사설] 공무원 시간외 근무 규정 손질해야
공무원들의 근무시간이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고 있어 격무에 시달린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 19가 발생한 이후 방역 최일선에 섰던 간호직 공무원이 격무에 시달린 나머지 극단적 선택을 했던 사실에 비추어 과도한 연장 근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피니언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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