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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서 차량 전복사고 내고 비닐하우스서 잠든 운전자 덜미

기사승인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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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단독사고를 낸 뒤 도주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운전자 A씨(3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께 익산시 춘포면 용연리 한 밭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이 밭으로 전복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5시간 45분여 만에 A씨를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붙잡았다.

조사 결과 도주하던 그는 길을 헤매다 발견한 비닐하우스로 들어가 잠든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그대로 두고 도주한 차량에서는 불이 나 차량과 인근 밭 일부가 타 소방서추산 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측정을 했으나 시간이 많이 지난 상태여서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추가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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