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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혁 선수, 포상금 받았다

기사승인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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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훈련지원금, 포상금 받아

   
▲ 양심묵 남원시체육회 회장(가운데)이 27일 오전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사무실에서 조세혁 선수의 부친 조성규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왼쪽)에게 훈련지원금과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
   
▲ 진봉모 남원거점스포츠클럽 회장(오른쪽)이 27일 오전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사무실에서 조세혁 선수의 부친 조성규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왼쪽)에게 훈련지원금과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남원거점스포츠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소속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14) 선수가 27일 포상금을 받았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조세혁 선수의 부친 조성규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금 전달식엔 양심묵 남원시체육회 회장, 지양근 남원시 교육체육과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 훈련지원금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조 선수는 지난달 10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마지막 날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커렐 오브리엘 은고노에(미국)를 2-0(7-6 6-3)으로 꺾었다. 미니 월드컵이라 불리는 윔블던 대회에선 월드스타 나달과 조코비치 같은 스타급 선수들을 배출하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조세혁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월드스타로 우뚝섰다. 윔블던 14세부는 16명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여 각 조 1위가 각 조 1위가 준결승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세혁은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1번 시드 이반 이바노프(불가리아)를 2-1(7-6 1-6 11-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3번 시드 은고노에를 따돌리고 3전 전승의 저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세혁은 대회를 마친 뒤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윔블던이란 대회는 상상만 하던 무대였다"며 "우승까지 하니 기분이 두배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봉모 회장은 "남원을 거점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조세혁 선수에게 지역의 체육인들이 십시일반 포상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골프 안해천(남원 성원고), 김태규(남원중) 청소년 대표와 복싱 곽효준(남원고), 서주홍(전북체고) 청소년 국가대표에게 훈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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