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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춘 변호사, 이상직 의원 당선무효형에 사과 표명

기사승인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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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대 총선에서 무소속 이상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경선 경쟁을 벌였던 이덕춘 변호사가 26일 이 의원의 항소심 결과와 관련, “이번 선고로 많이 상처받았을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돌리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날 항소심에서도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변호사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상직 의원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신은 이번 항소심 선고가 우리 지역정치가 바로서고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이 정치적 혼란에 빠져 구태가 되살아나거나 낙하산 인사들이 지역과 지역민의를 없신여기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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