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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연지동 사람들 모임'밑반찬 나눔 행사

기사승인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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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연지동 사람들 모임’(약칭 연사모, 회장 박월순)은 30일 지역 내 소외계층 21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6회째 접어드는 밑반찬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모 회원들은 연지봉사관에서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무생채와 두부조림, 장조림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밑반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21세대에 골고루 전달됐다.

박월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이렇게 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말했다.

양재천 동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연사모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며 “연지동주민센터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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