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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축산악취 없는 환경 조성 '산학연관 워크숍'

기사승인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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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민선 7기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인 축산악취 없는 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0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국제협력관에서 ‘산·학·연·관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 냄새 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5 축산 현안 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된 ‘전자선 기반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 현황을 공유했다.

또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실무진은 연구개발 방향과 향후 기술개발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악취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서울대학교, 대한한돈협회와 악취 분야 전문 기업인 ㈜태성환경연구소, ㈜아코펀키코리아가 모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과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기술 공유와 기술이전 전략을 논의하고 체계적인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개발된 기술이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해 시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악취 해결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부의 R&D 투자 방향에 맞춰 지역 기반의 R&D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악취 문제 해결과 같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R&D(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 지역의 최대 현안인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전자선 가속기 이용 축산악취 저감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에 국비 47억5천만원을 확보해 전자선으로 축산악취를 95% 이상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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