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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전북 신산업 동력사업 국비 절실" 전방위 목청

기사승인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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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국비확보 광폭행보>문체위·농해수위 잇따라 방문 ‘동학혁명성지화’ ‘새만금도로’ ‘전라유학원’ 등 반영 협조 요구

   
 

국회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예산확보를 위한 송하진 지사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연일 국회에 상주하며, 전북 주요 핵심사업의 예산반영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야당인 국민의힘이 위원장과 간사를 맡고 있는 상임위를 찾아가 지역현안 및 예산확보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것.

특히, 다음주 본격 상임위 심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에도 국회를 방문, 전북 신산업지도 완성을 위한 핵심 동력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송 지사는 이날 오전 이채익 문체위 상임위원장을 찾아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은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하여 국회단계에서 대응할 예정으로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하고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도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힘 군산시 동행의원인 송석준 국토위 간사를 만나서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을 위해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 통과와 기본계획 수립비 반영을 요청하기도.

이 자리에서는 새만금 트라이 포트(Tri-Port)의 핵심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래폼 조성‘등에 대해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오후에는 김태흠 농해수위 위원장를 찾아가 전북이 강점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산업분야 사업설명과 함께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세부안은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비 반영 ▲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사업의 예타 통과 및 사업비 반영등이다.

산자위 신정훈 위원을 만나서는 ’전북의 경제체질 개선과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사업의 핵심사업인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 건의와 함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 전환에 대비하여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사업’ 의 증액 반영도 요청했다.

이처럼 송 지사가 예산확보를 위한 선봉에 나선 가운데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앞서 도 지휘부가 총 출동해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에는 여의도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북도 주요사업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초부터는 예결위 심사에 대응해 도 지휘부의 릴레이 국회 활동을 통해 국가예산 최다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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