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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무료영화 상영의 날 ‘모가디슈’ 10월 20일 상영

기사승인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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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에서 벌어지는 남북 생존 스토리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다가오는 20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30분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모가디슈’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화 ‘모가디슈’는 류승완 감독 작품으로 올해 7월 개봉해 코로나 19 상황에도 현재까지 3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우수작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손꼽히는 흥행작품 중 하나이다.

주요 출연 배우로는 김윤석이 한국 대사 역을 조인성이 안기부 참사관 역을 열연하였고, 허준호와 구교환이 북한 대사 및 참사관 역을 연기했다.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에서 남북한이 UN 가입을 두고 외교전을 펼치는 중 내전이 발발하여, 생존을 위해 남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협력하여 소말리아를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모가디슈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민만 입장 가능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착순 입장으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을 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좀 더 여유 있게 도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냉전시절 대립하던 남과 북이 생존을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관람하여 감동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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