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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한다수준 진단 나선다

기사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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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관·교장 등 2553명 대상 외부기관 위탁 온라인 조사

전북도교육청이 고위공직자와 학교장 등에 대한 부패위험성 수준 진단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8∼30일 외부 전문기관 위탁용역을 통해 온라인(이메일·모바일) 조사로 부패위험성 수준을 진단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도교육청 및 소속기관 장학관, 5급 사무관 이상 168명, 유초중고 학교(원)장 779명, 교(원)감 684명, 공·사립 행정실장 788명, 2020년 8월 31일~2021년2월28일 퇴직 교(원)장, 교(원)감 134명을 포함해 총 2553명이다.

평가항목은 조직환경과 업무환경, 청렴 수준 등이다.

평가는 조직환경의 경우 조직개방성,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 연고주의 영향력 등을 그리고 업무환경은 청탁위험성, 재량의 정도, 이해관계자 위험성 등에 대해 이뤄진다.

청렴수준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수수금지, 건정한 공직풍토 조성 등을 진단한다.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내·외부 평가단이 참여하게 되며 내부 평가단은 상위, 하위 직원들로 구성된다. 외부평가단에는 전문가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계약업체 등이 참여한다.

부패위험성 수준 진단 결과는 평가대상 본인 및 교육감과 부교육감에게 제공되며 부패취약 요인 분석 및 자기관리 유도 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공모교장 중임 심사 자료와 교장·교감·5급 이상 지방공무원은 성과 평가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부패위험성 수준 진단은 청렴정책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실시해왔으며, 평과결과는 5월에 통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는 3등급을 받았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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