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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북농협과 ‘로컬푸드 활성화 추진’ 지역 경제와 농업 살린다.

기사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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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업무 협약으로 한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교두보 마련

전주대학교가 전북농협과 7일 ‘지역 경제·농업 활성화 및 지역인재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 지역 경제 활성화·인재 육성을 위한 지식·정보·인력 교류 등 협력관계 구축 △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한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사회적 경제 기여 △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문화에 관한 상호 교류 협력 △ 제철 건강 레시피 개발을 통한 한식의 우수성 확산 및 미래세대 농업가치 전파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대와 농협은 이미 한식조리학과에서 개발한 로컬푸드 제철레시피를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전북농협 로컬푸드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기존 레시피 서비스를 강화와 함께 향후에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 및 로컬푸드 직매장과 생산농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호인 총장은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생산·소비를 위해서 우리 한식조리학과의 장점을 살린 ‘맛과 영양’에 기반한 레시피를 개발·공급하고 이후는 직매장과 농가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전북농협과 다양한 지역-대학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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