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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 특별기획전 ‘수수(秀手)’

기사승인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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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한지 소재로 빼어날·손 ‘수’ 작업 유시라와 이보영작가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 전주공예품전시관이 특별기획전‘수수(秀手)’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 맞이한 수수기획전은 ‘빼어날 수(秀)’와 ‘손 수(手)’의 의미로 지역 내 역량있는 청년 작가를 발굴해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금번 수수기획전에 초대받은 작가는 전통재료인 한지를 소재로 작업하는 유시라 작가와 인간과 자연은 이웃이며 함께 소통을 한다는 컨셉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이보영 작가다.

유시라 작가는 예원예술대학교 한지조형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 미술학 박사과정에 있다. 2017 독일 I-A-M 아트 베를린 나우와 2020 전주 교동미술관 레지던시에 참여했으며, 개인전 4회와 전주한지박물관 초대전를 비롯한 48회의 단체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영 작가는 전북대학교 미술학과와 동대학원 미술학 박사를 수료했다. 201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회 개인전을 펼쳤으며, 한미전(리버사이드갤러리, 뉴욕), 경계를 넘어서(CO갤러리, 베를린) 등 130여회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6 광주 신세계미술제 선정작가, 2020 전라청년미술상 수상 등을 통해 작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전주공예품전시관 김혜원 팀장은 “지역 내 청년공예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지역 공예문화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작년에 이어 좋은 전시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시 1관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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