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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군민과 소통·공감 대화 나눠

기사승인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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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일 적성면과 유등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군정설명회를 추진한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참석자 명단을 접수받아 주민 70명 이내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4일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인계면과 동계면 유관기관장과 이장, 사회단체장, 마을 구심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군정설명회는 군정방향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으며, 군정발전에 공이 큰 주민들에 대해 공로패와 감사패도 수여했다.

또 지난해 주민들이 건의했던 사항의 처리결과를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군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황 군수는 직접 지난해 성과와 앞으로 순창군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水) 체험센터와 용궐산 하늘길, 암벽등반시설, 산림휴양관 등이 상반기 개장을 준비하고 있어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관광도시를 꿈꾸는 순창의 모습을 보여줬다.

군은 군민과 대화의 시간에서 건의된 언급된 도로포장과 체육관 건립, 배수펌프장 설치 등에 대한 사항은 빠른 시일내에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여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군정 3대 비전 달성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5일에는 쌍치면과 복흥면, 9일에는 팔덕면과 구림면, 10일에는 순창읍과 금과면, 11일 풍산면 방문을 끝으로 군정설명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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