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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민주당 전북도당으로··· 전북현안 해결 머리 맞댔다

기사승인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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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국회의원들 총력태세 전환 김성주 의원 주재 국회서 간담회 각 상임위별 지역현안 추진 중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최근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정책논의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총력태세에 나서고 있는 것.

특히, 민주당 소속 도내 국회의원들은 최소 매달 1번씩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지역구별 현안에 대한 대안제시, 또 이에 따른 주제로 대응 전략안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의 활약상에 더욱 더 기대감을 주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오전 김성주(전주병) 도당위원장 주재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북 현안 및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개인 및 지역구 일정 등으로 불참한 김수흥(익산갑), 이원택(김제.부안)의원을 제외하고 8명의 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 6명이 참석하며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가 연출 된 것.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전북 현안과 관련, 의원들이 각자 상임위별로 책임감을 갖고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중지를 모아 큰 의미가 있었다.

먼저, 국회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인 김성주 위원장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공공의대 설립에 관심을,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의원은 새만금 후속 대책을, 윤준병 의원은 노을대교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어 한병도(익산을)의원은 국립희귀질환센터 익산유치, 그리고 신영대(군산)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민주당 소속 전북 의원들은 전북도와도 보다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전북도와 정치권이 협력을 해야 산적한 전북 현안이 제대로 추진될수 있기 때문인 것.

이런 가운데 민주당 소속 도내 의원들은 이날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과 관련해 중점적으로 논의해 관심을 끌기도.

김성주 위원장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의 브리핑을 통해 "현재 전북의 철도망이 약하다"면서 "철도망 중심의 새로운 교통망을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북 독자권역의 철도망 그리고 도 내부 철도망 구축 마련 등이 시급하다는 것.

김 위원장은 이어 “실제, 전국의 광역단체 가운데 전북의 철도망의 상황이 좋지 않다. 다른 광역단체보다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준비를 해야 한다. 이를 내년 대선 공약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의원들은 조만간 '전북 광역망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내 여론을 모을 계획이다. 현재, 타 시도들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사업을 반영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안호영 의원은 기자와 만난자리에서"최근 전북도당이 많이 변해가고 있다. 의원들 모두가 전북현안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면서"이 같은 여세를 몰아 전북도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전북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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