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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잠룡 정세균 총리, 힘 실리는 대선 가도

기사승인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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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권의 제3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자발적 팬클럽이 출범에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켜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른바 ‘SK계’ 전·현직 의원 및 단체장들도 팬클럽 출범에 참석하는 등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정 총리의 대선 가도에 더욱더 힘이 실리고 있는 것.

정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앞서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정 총리의 팬클럽인 ‘우정특공대’ 발대식이 있다고 해서 참석했다”며 “정 총리를 사랑하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인 팬클럽”이라고 소개했다.

이 의원이 밝힌 팬클럽 이름은 ‘우리가 정세균이다’의 약자를 쓴 ‘우정(友丁)팬클럽’이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줌 영상 미팅으로 진행됐다”며 “백재현·김교흥 의원과 제가 진행자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특히, 백재현 의원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오랫동안 정 총리와 정치적 동지로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이 의원은 “한 모니터 안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전국 각지의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남녀노소 분들이 계셨다”며 “고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300여 명의 다양한 분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조용환 디지털프레임전략연구소장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3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정 총리의 기세가 무섭다"고 강조 한뒤"우정특공대는 정 총리를 지지하는 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더해 광화문포럼을 통해 우호적인 의원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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