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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승승장구’

기사승인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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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영 감독 ‘태어나길 잘했어’ 국내 유명 영화제 매진기록 이어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진출 쾌거

(사)전주영상위원회(이하 전주영상위) 2019 장편영화 제작지원작이자 2020 전주 영화마케팅 지원작인 ‘태어나길 잘했어’(감독 최진영)가 오는 3월 5일 개최되는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올 하반기 전국 개봉을 앞둔 ‘태어나길 잘했어’는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 비전부문,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 부문 등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작품이다.

전주 출신의 최진영 감독이 연출하고 전라북도 지역에서 100% 촬영이 진행된 장편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는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주인공 ‘춘희’가 세상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독립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미장센과 유머로 그려낸 유쾌한 판타지 영화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전북독립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영화 ‘한강에게’의 배우 강진아가 출연하여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최진영 감독은 단편영화 ‘반차’(2016), ‘뼈’(2017), ‘연희동’(2018) 등으로 그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장편영화 ‘가장환하고따뜻한’(2020)으로 전북독립영화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태어나길 잘했어’는 전주영상위원회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19 장편영화제작지원 사업 결과작으로, 2019년 12월에 촬영을 시작하여 2020년에 제작을 완료하였다.

아시아의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제16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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