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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국립대 입학처, 지역인재 양성 '맞손'

기사승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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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협의회진행 협력안 논의

전북도교육청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국립대학과 손을 맞잡는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 베스트웨스턴 호텔 2층에서 도교육청 업무담당자 8명과 전북대·전주교대 입학처 관계자 8명, 진학담당교사 6명 등 총 22명이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입시 개선 사항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교육청-대학-고등학교가 함께 논의함으로써 지역 국립대학의 위상에 맞는 대입전형을 마련하고, 도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북대·전주교대 대입전형 특징과 고교 연계 프로그램 ▲전북지역 거점 국립대 입학전형 분석과 제언 ▲전북교육청 진로진학지도 계획과 고교-대학의 협력 방안 모색 ▲자유토론 공감과 나눔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대학-고교의 진학지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라 진로·진학 활동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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