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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인의 밥상 협동조합 ‘선(善)한 가게’ 선정

기사승인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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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인의 밥상’ 협동조합(대표 김혜정)이 ‘우리동네 선(善)한 가게’로 선정됐다.

‘우리동네 선한 가게’는 우리금융그룹과 IBA(임팩트비즈니스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善)한 영향력을 지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공모사업이다.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례를 공모해 총 100곳의 소상공인을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남원인의 밥상’ 협동조합이 포함된 단 두 곳만이 선정됐다.

작년에 설립된 ‘남원인의 밥상’ 협동조합은 남원사회복지관과 노암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주민조직인 ‘해오라기 바윗골 마을모임’과 함께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남원의료원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김밥 50인분을 만들어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의료진과 수재민, 자원봉사자, 이주노동자 등을 위한 도시락과 간식 등을 만들어 지원했다.

실제 2020년 3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환자 50여명이 남원의료원에 입원했을 때에는 해오라기 바윗골 마을모임, 만인만북문화제 조직위원회 등 시민사회와 함께 건강김밥과 간식, 음료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2020년 8월 폭우로 인한 수해상황시에는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도시락과 간식 등을 10여 차례 제공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이 남원 전역으로 퍼져나가도록 하는데 일조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추석에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우리나라 전통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남원인의 밥상’은 ‘우리동네 선한 가게’에 선정됨에 따라 생활자금 1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우리금융그룹을 통한 홍보지원, 우리카드 위비마켓 입점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김수현 기자 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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