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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자체 최초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받아

기사승인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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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자체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1일 지자체 최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로 이날 행사에는 최훈 도 행정부지사,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 등 소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31일 국제공인시험 기관으로 인정받은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 17개소 지자체 축산물 검사기관 중 최초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국제적으로 선도하는 기관에게 주어지는데, 국가기술표준원이 맺은 국제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처럼 도가 국제적인 인정 시험기관을 보유함으로써 기존 미국과 아시아 수출이 주류였던 삼계탕 등 축산 가공식품의 수출이 유럽연합(EU)까지 확대돼 도내 업체의 브랜드 가치의 상승은 물론 국제적으로 우리나라 축산물의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훈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판식에서 “앞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인정 기준에 맞게 최적의 상태로 관리-운영하고 국내 삼계탕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도내 업체의 삼계탕이 유럽연합(EU)에 수출될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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