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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아파트 관리직원이 관리비 빼돌렸다'며 주민들 고소장 접수

기사승인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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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직원이 장기간에 걸쳐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렸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익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아파트 관리직원 A씨(50대)를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최근 경찰에 접수했다.

A씨는 지난 2003년부터 해당 아파트에서 근무하면서 청소비용과 시설 수리비용 등 3억 7000만원 상당을 빼돌린 의혹과 함께, 공사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대금을 부풀려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 검토를 마치는 대로 관계자를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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