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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낮에 별 보러 갈까요

기사승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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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반디별 천문과학관>

   
 

무주군 설천면 반디랜드에는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천문과학관이 설치돼 있다.

4층 규모로 건립된 무주반디별 천문과학관은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 등 천체 신비를 살펴볼 수 있다.
원통형으로 만들어진 무주 천문과학관에서 우주의 신비를 살펴볼 수 있어 이 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도착하기 전부터 설레임이 가득하다.

주말을 맞아 중고등부 학생 등 청소년들과 일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008년 무주 반디랜드에 세워진 천문과학관은 국내 최고의 우주 별을 관측이 가능하고 하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별보며 어린추억 더듬고 청소년들, 우주 꿈을 펼칠 장
반디별천문과학관은 천체관측과 ‘우주를 주제’로 한다. 낮과 밤을 활용해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에서 우주의 신비한 별들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풀숲에 누어 별을 보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천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주에 대한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에 ‘충분조건’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 우주의 탄생과 역사, 태양계를 비롯한 별자리와 우주환경 등 최신 정보와 자료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제작된 다양한 전시물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공립천문대중 가장 뛰어난 관측환경과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무주를 넘어 전라북도의 자랑이기도 하다.

◇최신 천체 관측이 가능한 망원경 등 최첨단 장비로 관람객들 맞아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무주에 천문과학관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자랑거리이고 시설과 장비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자긍심이 넘쳐난다.
4층 규모로 건립된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천체관측실에 800mm 주망원경을 갖추고 있으며, 보조관측실을 가보면 소망원경이 있어 각종 별들의 체험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천체관측실은 반구형의 13미터의 원형돔으로 관측을 위해 지붕의 일부가 창문처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360도 회전하는 구조다.
낮에는 별을 탐구할 수 있으며 낮에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태양의 신비를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무주는 타 지역에 비해 하늘이 어둡기 때문에 성운과 성단, 은하와 같이 어두운 천체를 관측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2층에는 암스토롱이 별을 정복하고 기념한 사진을 형상으로 한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호기심 많은 아동들과 청소년들이 잠시 암스토롱 주인공으로 돌아간다. 암스토롱은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로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주인공이다.

또한 2층에 마련된 휴게실은 잠시 휴식을 취할 탁자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으며, 별자리와 우주에 관련된 각종 별관련 책자들이 진열돼 있어 휴식하는 동안 별과 우주와 관련 전문서적도 탐독이 가능하다.

무주 반디별천문과학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커다란 기둥이다.
이 기둥은 건물의 지하바닥면에서 시작해 4층 천체관측실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건물과는 분리돼 있어 관람객들이 움직일 때 건물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막아준다.
무주반디별 천문과학관은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반디랜드내)에 위치해 있으며, 752.47㎡ 규모에 지상4층, 지하1층으로 돼 있다.

◇ 오시는 길
서울-대전-금산-무주IC-무주-설천면 반디랜드
전주-26번국도-진안-안천-무주-설천면 반디랜드

김동성 기자  kds@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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