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군산 코로나19 확진자 잇달아 발생

기사승인 2020.11.24  

공유
default_news_ad1

- 군산33번 접촉자 3명 등 5명 발생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며 추가 확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4일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지난 23일 오후 군산에서 코로나19 환자 4명과 24일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산 35번 확진자 A씨는 지난 20일 군산3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22일부터 두통이 발생했다. A씨는 23일 군산 33번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이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후 7시 20분경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36번 확진자 B씨는 지난 20일 군산 3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무증상으로 23일 군산 33번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이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후 7시 20분경 양성통보를 받았다.

군산 37번 확진자 C씨는 지난 20일 군산 3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23일 두통이 발생했다. C씨는 23일 군산 33번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이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후 7시 20분경 양성통보를 받았다.

군산 38번 확진자 D씨는 지난 20일부터 무취 무미의 증상이 있어 23일 12시 40분 경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날 오후 10시께 양성통보를 받았다. D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4일 38번 확진자와 접촉한 E씨도 양성 통보를 받았다. 시는 E씨의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확진자들에대한 방문지 CCTV를 확인하고 소독을 완료했으며, 핸드폰 GPS·카드사용내역·DUR 및 방문지 CCTV 확인해 추가 동선이나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자가격리 시킬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최근 인근 지역과 우리 시에서 3차 대 유행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모임 등 외출을 자제하는 등 추가 확산이 발생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