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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횡단보도 필요지점 전수조사 나서...447개소 횡단보도 신설 및 이설 필요

기사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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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청장 진교훈)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필요지점에 대해 지난 9월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개월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체 교통사고 중 전체의 31.9%를 차지하는 보행자 사망사고에서 차도 등 횡단보도 외 구역에서 절반 가량(47.1%)의 사고가 발생하는 데 따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결과 전북지역 내 총 447개소에서 횡단보도 신설(445개소) 또는 이설(2개소)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전북경찰은 각 경찰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횡단보도를 설치할 방침이다.

진교훈 청장은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의 횡단보도 이용과 차량운전자의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를 생활화하는 등 시민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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