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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진강과 김제 만경강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검출

기사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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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진강과 김제 만경강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19일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정읍시 이평면 동진강과 김제시 백구면 만경강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검사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이에 도는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검출지역 반경 10km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에 대해 출입을 통제 했다.

또한 해당 지역 내 가금농가 예찰·검사 강화와 이동통제 및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동원한 매일 소독실시 등의 방역조치를 취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검사 중에 있다.

도 방역당국은 “닭·오리 농가에서 축사의 그물망을 설치·보수해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해달라”며 “이 밖에도 철새도래지 방문자제와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과 신발을 착용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AI 의심증상 발견 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장수인기자·soooin92@

 

장수인 기자 soooin92@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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