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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안전보호 섬유기술지원센터’ 착공

기사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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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국내 유일의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선다.

도는 19일 익산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일원에서 우범기 도 정무부지사, 강경성 산업부 정책실장,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 전북도의회 김철수 농산경위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지면적 500평, 건축연면적 800평(지상 3층)으로 2023년 완공될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 익산시가 총 145억원(국비 31억·도비 45억·시비 69억)을 투입해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도는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구축으로 안전보호 융복합 소재 및 제품 분석과 인증 지원을 위한 방검 성능, 화염·열저항 평가 시스템 등 6종의 안전보호 섬유 관련 성능평가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국내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소재 및 제품의 통합적인 성능평가가 가능한 곳은 이날 기공식을 가진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유일하다.

이에 정부와 전북도는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면·울·폴리에스터·나일론 등 기존 범용소재를 적용한 완제품 중심에서 아라미드·케블라 등 기능성 및 고성능 섬유의 장점을 통합시킨 안전보호 소재 및 제품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기공식과 함께 전북도와 익산시·ECO융합섬유연구원은 ㈜블랙야크아이앤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는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 지역 내 직접투자 및 고용창출, 신규 국책사업 발굴, 기술교류·이전 및 기술자문 등 상호발전을 도모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기능성 아웃도어 등 첨단의류 분야 장비를 생산해 온 모기업인 비와이엔블랙야크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복, 안전화 등 산업안전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우범기 도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과 안전에 대한 현안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기존 전북의 섬유산업이 안전보호 융복합 산업으로 확대하고 ㈜블랙야크아이앤씨와 도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산업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내 섬유산업의 고도화가 기대된다”며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산업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수인기자·soooin92@

 

장수인 기자 soooin92@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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