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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전북체육 꿈나무’

기사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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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체육사랑발전모임 정기총회·장학금 전달

전북체육사랑발전모임(회장 김동진, 이하 전체사)은 지난 18일 전북체육 꿈나무들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 전북체육종목별 경기단체 전무이사 및 부회장, 감독 등으로 구성된 전체사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전북체육발전을 논의하고 고민하는 단체다.

여기에서 발생된 여러 안건들은 전북도체육회나 전북도교육청에 건의해 전북체육발전의 실질적 거름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전체사 구성된 이후 연례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한 해당 3종목을 선정해 진행된다.

이날 장학금은 축구 강동현(조촌초 6년)과 댄스스포츠, 수영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장학금 전달식 이후 전북체육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전체사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1대와 2대를 맡은 정기남 회장은 임기 만료에 따라 명예회장에 올랐고, 김동진 부회장에 회장을 맡아 향후 제3대 전체사를 이끌게 됐다.

정기남 명예회장은 “전체사가 출발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이 흘렀다”며 “그동안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 차기 집행부는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진 신임 회장은 “그동안 전체사를 이끌어준 정기남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전체사는 회원들을 더욱 보강해 회원수를 늘리고, 전북체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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