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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꾼 주역, 국악콘서트 다담 채운다

기사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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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꾼’ 감독 조정래와 배우 이봉근이 남원을 찾는다.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국악콘서트 ‘다담’을 25일 오전 11시 예원당에서 연다.

국악콘서트 ‘다담’은 매월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 손님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국악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영화 시나리오 구성부터 제작, 그리고 음악까지 다 해내는 다재다능한 팔색조 매력을 갖춘 조정래 영화감독이 출연해 가슴 아픈 역사가 담긴 영화 ‘귀향’을 만들기까지의 배경, 판소리고법 이수자답게 우리소리를 영화 속에 녹여내려는 의미, 영화 ‘소리꾼’에 담긴 에피소드, 해외 유수영화제 초청에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리꾼’의 주연배우로도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봉근이 출연해 ‘돈타령’, ‘눈먼 사랑’, ‘타루비’ 등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별히 이날 공연에서는 이봉근의 맛깔스런 소리에 맞춰 조정래 감독이 화려한 북 반주를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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