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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성당 빛으로 물들인다 ‘2020 빛의 성당-미제레레’

기사승인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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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형태 표방 초고화질 파노라마뷰 구현

㈜써티데이즈, 천주교 전주교구 전동성당, 인포커스가 주최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재)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 빛의 성당 - 미제레레’가 20, 21일과 27, 28일 (매 금,토) 각 3회 (19시 30분, 20시 10분, 21시) 전동성당 본당 내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의 오성윤 감독이 합류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3D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풍성한 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감독은 전작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중국 실크로드 국제 영화제 베스트 애니메이션상 등을 수상해 주목받기도 했다.

바티칸 시국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려진 미켈란젤로의 La volta (일명 천지창조)의 형태를 표방한 이번 공연은 8000ansi 프로젝터 54대를 투입, 2D와 3D를 동시에 활용한 멀티 맵핑 기술과 화려한 액션이 생생한 12K 초고화질로 전동성당 아치형 천장부터 회랑까지 풀 돔 full dome 270도 파노라마뷰를 구현해 역사공간을 현대예술로 승화할 대형 프로젝트이다.

한편, 전동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에 비잔틴 요소를 혼합한 호남 최초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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