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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충남 논산 25번) 전주 방문…도, 접촉자 파악 주력

기사승인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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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논산 25번째 확진자가 전북 전주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논산 25번째 확진자 A씨가 지난 11일과 12일 전주에 머물렀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군입대를 앞두고 11일 가족(부모, 형)들과 함께 전주의 한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전주의 한 막걸리 집에도 방문했다.

A씨와 가족들은 택시를 이용해 호텔에서 막걸리 집으로 이동했고, 막걸리 집에서 약 한시간(6시44분~7시56분) 가량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호텔로 돌아와 다음날 오전 11시께 논산훈련소로 출발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논산 25번 확진자는 입영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논산 확진자로 분류됐다”며 “도내 동선 중 방문자 확인이 어려운 장소가 있어 안내문자로 접촉자를 파악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도 보건당국은 논산 확진자가 방문한 호텔과 막걸리집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또 방문장소에 대한 CCTV를 확보해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박은기자

 

박은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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