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순창군, 구직자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시행

기사승인 2020.09.24  

공유
default_news_ad1
   

순창군이 관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목은 전산회계 2급 자격증 과정으로,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직종인 기업 경영지원 및 회계경리사무원의 취업을 위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산회계 자격증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으로 전산, 세무 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세무회계 기본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대다수 기업의 경리나 회계 업무담당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기초가 되는 자격증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들의 교육수요가 높은 과목 중 하나다. 순창군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구직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시행한 같은 교육과정에도 모집정원이 다 찰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2개월에 걸쳐 주 3회 여성회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다음달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063-650-1326)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gayeon@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체온 체크, 주기적 환기 및 자체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순창군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 등의 직업훈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필수적인 ‘CAD 2급 자격증 과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