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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마다 요리·쓰레기 소각 중 화재 발생 잦아...주의 필요

기사승인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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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 기간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도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간 추석연휴 기간 중 총 65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2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3건(50.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12건(18.5%) 순이었다. 
불이 난 장소는 야외가 12건(18.5%), 단독주택이 11건(16.9%), 자동차가 6건(9.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야외와 단독주택의 경우 쓰레기 소각이나 요리과정에서의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건수가 14건(60.9%)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명절기간 중 불을 사용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소방 관계자의 조언이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추석명절은 평소보다 화기 취급이 많고,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해 연휴기간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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