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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장항선 복선화 등 전북 교통현안 해결 활발

기사승인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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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영대(군산)의원이 군산을 비롯한 전북 지역 교통현안 해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신 의원은 15일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의 복선전철화와 군산공항의 민간항공 운항 재개를 위한 허가 협조를 각각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군산을 거쳐 익산까지 이어지는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경우 지난해 말 실시계획이 승인되어 올해 7월부터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전체 구간 중 웅천~대야 구간만 실시계획이 단선으로 승인되면서 익산~대야선 복선과의 연계체계가 미흡해지고 궁극에는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이에 신 의원은 지난 1일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웅천~대야 구간을 포함한 장항선 전구간의 복선화를 건의했고, 이에 따라 국토부도 웅천~대야 구간의 복선화를 기획재정부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 의원은 전라북도의 유일한 하늘길로서 도내 유일한 공항인 군산공항의 민간운항 재개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신 의원은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제주항공 등의 군산공항에 대한 착륙허가 신청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향후 군산공항 취항을 위한 절차를 간소화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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