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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이로움 카드사용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

기사승인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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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 지역화폐인 ‘익산다이로움’ 카드사용이 오는 10월부터 등록업체만 사용이 가능해 가맹점 등록이 요구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10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실시되면서 지역화폐인 ‘익산다이로움’의 사용 가능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달까지 가맹점 등록 신청 마무리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업체가 직접 ‘익산다이로움 가맹점’으로 등록 신청하여 시의 승인을 받은 후 다이로움카드를 사용해야 10월부터 다이로움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익산다이로움카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들이 오는 30일까지 가맹점 등록신청을 안 할 경우 10월 이후 가맹점 등록이 자동 취소되어 다이로움 결제가 제한된다.

가맹점 등록신청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간편문자 등록신청(개별 가맹점주에게 발송되는 문자에 표기된 인터넷 사이트( https://kt.com/zhzy)를 클릭)을 통해 가입하면 되며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착한페이앱(익산다이로움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익산시는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가맹점 지정 여부를 심사하지만 제한업종과 타지역 본사직영 가맹점 등을 제외하고 기존 가맹점들은 대부분 가맹점이 유지될 전망이다.

일자리정책과 한인경 계장은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으로 가맹점 등록 소상공인들은 번거롭고 가맹점 미등록 시 결제 제한으로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이 예상된다”며 “가맹점 등록은 법적인 절차인만큼 기한 내 모든 사업장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다이로움은 지난 1월 출시돼 현재까지 7만4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226억원을 발행되며 지역내 소비를 증가시켜 소상공인 매출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까지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9월에는 골목상권 살리기 ‘추석맞이 깜짝 이벤트’로 사용금액 중 50만원 한도 내에서 10%를 다시 포인트로 되돌려 주는 페이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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