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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교통체계 공모사업 선정, 내년부터 2년간 139억 투입

기사승인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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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국토교통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총 139억원을 투입해 교통정보시스템 확대화 신호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가 도입되면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과 제공이 가능해지고, 첨단교통신호 체계 등이 구축돼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 감소와 교통체증 감소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도내 총 100㎞구간에 구축될 예정으로, 사업대상은 ▲ 전주시 동부대로, 온고을로, 백제대로, 콩쥐팥쥐로, 효자로 등 39.3㎞, ▲ 익산시 익산대로, 무왕로, 선화로, 군익로, 중앙로, 번영로, 은기길 등 37.1㎞, ▲ 김제시 하공로, 금만로, 벽골제로, 지평선산단로 등 18.5㎞, ▲ 완주군 지방도 799호선, 삼례로, 과학로 등 5.6㎞ 구간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국비 11억원을 확보한 완주군은 군(郡) 단위로는 전국 최초 단독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능형교통체계의 혜택을 받게 됐다.

그간 전북지역은 혁신도시를 비롯한 신도시 개발사업 등으로 도심 내외부 교통량이 증가, 교통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됐었다. 때문에 이번 공모 선정은 교통인프라 기반 구축 강화와 효율적인 교통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도는 교통량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 구축, 실시간 도로 상황을 감시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돌발상황 분석시스템 도입 등 스마트 시티 구현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시스템 확대로 도민들의 교통편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즉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 확대와 첨단 신호시스템 등의 도입을 통해 도민들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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