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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 상처 지우기 ‘구슬땀’

기사승인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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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시간당 60mm의 많은 비가 내린 전주지역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제35보병사단 전주대대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5일 35사단 장병들은 지난달 30일 수해를 입은 전주시 서서학동 일대에 투입돼 토사제거 및 배수로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또 하천 범람으로 전주천과 아중천 일대에 쌓인 쓰레기와 부유물 정리 등에 나섰다.

35사단은 최근 전북지역에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지난 3일부터 대민지원에 나섰다.

앞서 수해로 집안 곳곳에 토사가 가득한 완주군 한 피해 현장에서도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역 주민들은 “수해 복구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준 장병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혼자서 복구할 생각에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에 나선 35사단 전주대대 대대장 정태석 중령은 “우리 군이 이번 수해로 인해 고통받는 전주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헌신하는 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장수인 수습기자·soooin92@

 

장수인 기자 soooin92@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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