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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소방서,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당부

기사승인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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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기한이 지난 노후된 가전제품 정기적인 안전점검은 필수"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최근 노후된 김치냉장고에서 잇단 화재가 발생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 화재발생 통계분석 결과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32건(전국 1,140건)이 발생했다.

김치냉장고 화재 32건 모두 상부 개폐식인 뚜껑형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했으며, 이중 10년이상 노후된 김치냉장고가 27건으로 총 84.4%를 차지했다.

상부 개폐식 뚜껑형 김치냉장고는 대부분 압축기 등 기계실이 후면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어 먼지 등 이물질이 쌓인채 청소하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을 분석한 결과 절연열화 단락(합선) 등 대부분(72%)이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장기간 집을 비우는 여름 휴가철에는 가전제품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해 주고, 권장기간(7년~10년)을 넘긴 가전제품은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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