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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나라’에서 세상 시름 잊다

기사승인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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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 반디랜드>2000여종 1만7000여마리 곤충박물관 희귀종 한눈에 돔스크린 입체영상 황홀

   

초여름이 시작됐다.
산과 강이 부른다. 예비 피서객들은 벌써부터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할 명소를 찾고 있다.

혹서를 피해 피서를 즐기기에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무주가 적격이다.
무주는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국내 최고 청정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무주에는 연중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반디랜드’가 있다.
 
관광객 1,000만명을 꿈꾸고 있는 무주군은 무주구천동 계곡을 비롯한 덕유산에 이르기까지 천혜의 걸작품이 즐비하다.
 
해마다 9월, 반딧불축제를 하면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휴가철을 앞두고 미리보는 반딧불이를 체험해 보자.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에 가면 무주 반디랜드내에 곤충박물관이 있다.
 
국내 어디를 가더라도 곤충과 식물을 아주 가까이서 살필 이만한 시설이 없다. 그만큼 무주군이 야심차고 공을 들여 만든 ‘반디랜드’다.
 
무주 ‘반디랜드’내에 마련된 곤충박물관은 2,000여종, 17,000여 마리의 희귀곤충을 접할 수 있다.
 
◇반디랜드내 곤충박물관. 세계 희귀곤충과 식물, 제대로 볼 수 있어
 
곤충박물관은 청소년들에게 식물 및 곤충 산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학부모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아동들도 세계의 희귀 곤충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바로 장수벌레를 비롯한 사슴벌레, 딱정벌레, 비단벌레, 하늘소, 몰포나비 등 희귀한 곤충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이 가능하다.
 
한번 온 관광객들은 여름철이면 다시오고 싶은 국내 최고 박물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형형색색으로 꾸려진 몰포나비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나비의 날개 색이 달라져 보여,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지르기에 충분하다.
 
지하1층과 지상1층 건물로 아름답게 다져진 박물관 내부는 전시실을 비롯한 돔스크린, 생태전시실과 생태온실이 갖춰져 있다.
 
박물관 내부에는 또 돔스크린 영상도 접할 수 있다.
 
이 곳은 의자에 누워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직경 14.1m의 반원구 형태로 360도 반경에 설치된 6개의 프로젝트에서 투사되는 실감나는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15분간 상영되는 입체형 영상을 보노라면 딴 나라에 여행온 기분이 들 정도다.
 
마치 해저 속에서 들어와 상어와 고래, 다양한 바다고기를 볼 수 있으며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착각이 든다.
 
한 순간 세상 시름을 떨칠 수 있다.
 
이래서 돔스크린 영상은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어 더할나위없는 교육과 생태체험의 장으로도 손 꼽힌다.
 
이밖에도 무주 반디랜드에는 천문과학관을 비롯한 청소년수련원, 통나무집, 청소년 야영장이 갖춰져 있어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로도 정평이 날 정도다.
 
다가오는 피서철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관람?체험·교육·휴양공간인 무주 반디랜드를 꼭 방문해 보자. 삶에 찌든 스트레스를 확 날려 줄 제대로 된 공간이다.
 
무더위 스트레스가 한 순간에 없어질 무주반디랜드에서 잠시 세상 근심과 걱정을 덜고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 보자.
 
휴가철 1박 2일 코스로 무주구천동 계곡을 둘러보고 이 곳 무주 반디랜드에서 곤충과 식물을 보면서 남은 휴가 일정를 즐겁게 보내며 망중한을 달래자.
 
주소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 063)324-1155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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