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우체국・농협・공영 홈쇼핑 등 공적 판매처에 마스크를 공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7일 전주의 한 우체국에 판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